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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해당될까요?..😢

맞네요 👍 👍 👍 👍 👍역쉬 쵝오~~^^

여자인데 길이 두께 안중요해요 그리고 남자 거친 숨소리도 여자들도 좋아해요 어느 영상 댓글에 남자들 숨소리 듣고 싶다는 글들이 한가득이었다고 해요 (남자만 여자의 흥분에 자극되는 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남성의 사이즈 보다 발기 되었을 때 각도가 아래나 정면을 향하면 하고싶지 않아요 위를 향해야지 아래쪽으로 향하면 방광염 걸리고 아프기만 하거든요

기가막히게잘아시는듯.

무슨 말씀이신지 알 것 같아요. 사랑은..’그럼에도 불구하고‘ 인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단순해서 좋겠다.부럽다

전 천만원 빌려달란말에..좋던감정 확 식었어요. 빌려주진 않았지만 만난지 3개월..이였고 그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는 사치도 심하구요. 돈은 못 모으는 모습에 결혼할 사람은 아니구나.. 차갑게 식었습니다. . 나한테 자기상황 이야기해서 마음 편하다 하는데 전 상당히 불편합니다..

우리 동네 미용사는 연예인도 등급 메기는지..A군은 B 양이랑 왜 사귀냐..수준이 안맞아서 대화나 되겠냐? 이런말해서 깜놀함..ㅋㅋㅋ 누가 들으면 본인은 수준이 아주 높은지 알듯..😅😅😅주변에서 보면 진짜 가방끈 짧고 수준 낮은 사람들이 남들 수준 평가 하더라..😅😅😅

바로 내 남편이에요 정말 힘들어요

정말 차분한 목소리로 모든 항목이 뼈때리는 옳은말씀만 조목조목 짚어서 들려주시는군요 마음 아픈데 다 맞는 말 감당하는건 제몫이겠죠.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자 마음 편하게 해주는 배려가 진짜 애교이고 사랑을 불러오는 행동인 것 같아요! 남자들도 그런 배려는 잘 알아주더라구요

와…진짜 저도 정리안 된 제 마음을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비슷하게 잘못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지혜롭고 본질에 가까운 말씀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와...어쩜.. 지금 제 상태에요.... 너무 불안해서 엊그제 남자친구한테 말했거든요 왜 예전같지 않냐고.. 그랬더니 재회후 금방 사랑한다고 하는것도 이상하대요 그래서 지금 저는.. 다시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모르겠네요..

2:35 핵심 3:25 원하는 것 4:00 예시 5:00

2:20 상황 6:10 정리

3:30 예시 방법 6:20 맞는거

케이군 좋아요 ❤❤❤꾸욱 😊

헤어진지 4개월차인데 마지막3개월전에 얼굴마지막으로 보고 그뒤로는 제가 카톡을 보내도 읽씹하고 전화해도 안받는데 차단은 또 아닌것같고...재회가능성이 있을까요?ㅠㅠ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좋아하는사람 첨이라고 없으면 안된다고했었거든요....😢너무 보고싶은데 집앞으로 찾아가거나하면 더 미워할것같아서 혼자끙끙거리고있어요

깎아내릴수는 있는데 교묘하게 다른 사람 이용해서 티내는 부류들은 진짜 찌질해서 화가남 인생을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음 본인 탑이나 쌓지 왜 남의 탑을 부수려는건지 이해가 안감 정도의 차이지만 심하면 그것도 정신병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

기다림...

전남편이그랬어요 저한테 쌍욕을하진않았지만 화날때마다 소리지르고 씨발이라는말달고말하는데 너무 충격이였고 내가 남편이란사람한테 저런말을들어야하는게 더 충격이더라고요. 문제는 이게 본인은 뭐가문제인지 모르더라고요 씨발이 무슨 욕이냐고 그게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지는 제 자신에게 화가나서 헤어졌어요 끝까지 모르더라고요 인성이 나쁘다고생각들었고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좋아요 천만개 눌러드리고싶네요😢

아픔만큼 성숙해져 고난은축복이다

지는것이이기는것입니다

그러면.. 서운함을 말하는걸 참아야하는건가요? ㅠㅠㅠ 저는 쌓아두지않고 말하는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했다니 당황스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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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기힘들다..에효

정답입니다!

서로가 자기에게 집중하면 사랑도 만남도성사되질 않죠. 서로에게 노력도 헌신도 없다면 만나는 이유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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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외도하는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자는 단지 성적인 욕구 입니다. 모두가 핑게 입니다. 남자가 외도하는 이유가 사랑? 개 소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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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맞아요 진짜......

정말 멋진 명답이네요.

명답

선댓!

7:32

나는 다 안맞네

좋아요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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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여자친구에게 너무 상처를 많이줘 놓으려하던게 저 편하자고 하는 행동이였네요, 저의 스토리를 이곳에 다 적을순 없지만 마음이 여자친구 마음이 많이 풀린거같습니다. 그치만 언제 깨질지 모르기에 천천히 조금씩 다가가겠습니다. 저도 상처받겠지만 상처는 아무니까요

헤어진지 이제 2주가되었는데 헤어질당시에도 참많이 붙잡고 서로 생각할시간 갖자고 할당시에도 조급한 마음에 . 여자친구 마음은 헤아리질 못했내요. 많이 보고싶고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하지만 잘참아보겟습니다. !

좋아요 ❤❤❤꾸욱 😊

400일가까이 만나면서 연애초반에 엄청싸우고 재회도해보고 잘 만나다 점점 식어가면서 이번에 잦은 저의 실수로 서로가 쌓여있던 스트레스로 쏘아대고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를 다시 재회를 하고싶어서 카톡을 남겼는데 읽씹하고 끝난상태입니다 저는 서른중반이고 이렇게 오랫동안 좋아해본것도 처음이고.. 연애를 안하다가 하다보니 무심한부분도있었고 신경쓰지 못한부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행동이 의심을하게되게 만들고 평범한 연애가아닌거같다고 느꼈는데 이대로 끝을 맺는게 맞을까요? 저는 변하기를 아니 변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저의바램이 잘못된거겠죠? 제가 원하는 답을 듣지못하고 끝내서 많이아쉽고 진솔한대화로 터놓고얘기하게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것만같은데 상대방은 저의 제대로 얘기하자는 카톡을 읽씹한거보면 여기서 끝을맺는게 맞겠죠...?

정확하시다 ㄹㅇ; 보이기 싫어서 숨기고 있는 여자 속마음까지 싹 들어내셔부네